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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제공) |
[남악=황승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라남도여성단체협의회가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인 ‘청년들 잘지내니’ 참여 청년 15명에게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자립준비청년이 자립 초기에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자립에 필요한 생필품 꾸러미를 제공해 초기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했다.
‘청년들 잘지내니’는 전남여성단체협의회와 전남자립지원전담기관이 협력해 보호 종료 후 자립을 시작한 청년의 안정적 사회 정착을 돕는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이다.
전남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자립준비청년을 1대1로 연결해 정기적 안부 확인과 생활 상담, 식사·생필품 지원 등 맞춤형 돌봄을 제공한다. 현재 자립준비청년 15명이 참여하고 있다.
자립준비청년은 보호 종료 후 주거·취업·생계 등 자립 초기에 다양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안정적 사회 정착을 위한 지속적 지원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다.
전남여성단체협의회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청년의 일상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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