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12일 차량 무상점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08 16: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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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맞아 안전사고 예방
▲ 서대문구 2026년 여름맞이 구민 차량 무상 점검 포스터. (사진=서대문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가 ‘2026년 여름맞이 차량 무상 점검’을 실시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대문지회’와 함께 하는 것으로, 대상은 서대문구민 소유의 승용차, 승합차, 1톤 이하 화물차다.

점검은 오는 12일 오전 10시~오후 4시 한성고등학교 주차장(북아현로1길 24)에서 지회 소속 전문 정비사업자 40여명이 타이어, 브레이크, 배터리, 엔진, 핸들, 벨트류 등을 점검한다. 점검시 오일류와 워셔액을 보충하며 필요시 전구류 교체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자동차 스캐너를 활용해 눈에 보이지 않는 차량 내부까지 종합 진단하고 이상 부위에 대한 맞춤형 정비 상담도 병행한다.

박운기 구청장은 “우리 구 전문 정비사업자분들의 뜻깊은 봉사활동이 안전한 차량 운행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무상 점검은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서대문구민이면 누구나 점검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교통행정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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