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장호원읍 진암근린공원 반려동물 놀이터 문열어··· 놀이시설·쉼터 조성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02 17: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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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2일부터 반려동물 놀이터(진암공원)를 운영한다.


반려동물 놀이터는 장호원읍에 위치한 진암근린공원내에 조성됐으며 2000㎡ 규모다.

반려동물 놀이터는 중ㆍ소형견과 대형견 놀이터가 분리됐으며 뫼비우스슬로프, 싱글허들 등 반려동물용 놀이시설이 배치됐다.

부대시설로는 관리사, CCTV, 파고라, 야외테이블, 벤치, 음수대 등이 있으며 기존에 있던 수목을 100% 활용해 반려인의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반려동물 놀이터에는 경기도내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이 13세 이상의 소유자와 함께 입장해야 하며 맹견(도사견ㆍ아메리칸 핏불테리어ㆍ아메리칸 스테퍼드셔 테리어ㆍ스테퍼드셔 불테리어ㆍ로트와일러)과 사나운 견, 질병이 있는 견, 발정이 있는 견 등은 이용이 제한된다.

반려동물 놀이터는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점심시간 제외)다.

관리자 1명이 상시 근무해 동물등록 여부, 맹견 여부 등을 확인하며 놀이터의 전반적인 관리를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놀이터를 통하여 반려인과 非반려인의 갈등을 해소하고 반려인의 NEEDS를 충족했으면 좋겠다”며 “길고양이 및 마당개 중성화사업 등을 통하여 지속가능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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