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9·10월 목욕장업등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5 17: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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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강동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오는 9~10월 지역내 목욕장업과 세탁업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 대상은 목욕장업 20곳과 세탁업 147곳 등 총 167곳이다.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대상 업소를 직접 방문해 점검표에 따라 위생관리 및 서비스 수준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평가 항목은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분야 22~26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평가 결과는 항목별 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최우수(90점 이상) ▲우수(80점 이상 90점 미만) ▲일반(80점 미만) 등 3개 등급으로 구분한다.


단, 평가 항목 중 준수사항을 모두 충족하지 못했거나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이력이 있는 업소는 최우수 등급에서 제외된다. 평가 결과는 각 업소에 개별 통지하며, 우수업소는 강동구청·강동구보건소 누리집에 6개월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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