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자원순환센터 견학 프로 제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14 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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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목요일 운영
▲ (사진=강동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시범 운영중이였던 ‘강동구 자원순환센터 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7월부터 정식 운영한다.


강동구 자원순환센터는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 시설과 재활용 선별시설, 생활폐기물 압축?적환 시설을 한곳에 갖춘 광역자원순환시설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다.

구는 이번에 견학 프로그램을 정식으로 운영하면서 기존 유선전화 예약 방식에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약 방식을 추가로 도입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쉽고 편리하게 견학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견학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되며, 각 요일마다 오전·오후에 한 차례씩 총 2회 진행된다.

이외에도 구는 구는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옥상정원과 전망대에서 환경을 체험하는 과정으로 구성되며, 청소년·과 일반인 대상 프로그램은 폐기물 처리 시설을 자세히 살펴보는 심화 견학 과정으로 운영된다. 영유아를 대상으로는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수희 구청장은 “시범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견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주민들의 생활 속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실천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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