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오왕석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임국빈)는 8일 관, 군, 경, 의료 등 12개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대비 현장 대응능력 강화 및 공조를 위한 ‘긴급대응협력관 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재난 대응에 다양한 기관단체 간 사전협력체계 구축으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원 체계 협업·정보공유, 신속한 대응 등을 위해 실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긴급대응협력관의 법적 근거 및 역할 ▲지역재난의 효율적 대응방안 ▲재난대비 훈련 ▲재난 시 협업사항 등 재난대응 및 수습능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용인소방서 재난대응과장은“다변하는 재난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긴급대응협력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이번 회의가 긴급구조 현장에서 원활한 공조체계 확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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