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서부署, 가좌동 118-9 일원 위험교차로 가각정비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19 15: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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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일산서부경찰서는 가좌동 118-9번지 일원(송포로)의 우회전 교통사고 예방·도로이용 편의를 위해 교차로 가각(거리의 모서리)을 정비하여 정형화된 3지형 교차로로 개선했다고 밝혔다.

송포로는 파주와 일산서구를 연결하는 도로로서 운정3지구 입주로 인해 교통량이 급증하는 실정이며, 특히 가좌동 118-9번지 앞 교차로는 편도 1차로 굽은 형태의 비정형 교차로로서 대형차량의 우회전 진입이 어렵고 본선 직진차량과 부도로 회전차량의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아 도로 이용의 불편함이 많았다.

 

▲ 사진제공=일산서부경찰서/일산서구 가좌동 118-9 일원 교차로 가각정비 완료 모습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일산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공단 시설사업부의 기술지원을 요청하여 교통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교차로 개선방안을 수립하였으며 일산서구청 안전건설과 협조로 농어촌공사부지 약77평(257m2)을 도로로 용도를 변경한 후, 공사예산 2,500만원을 확보하여 도로포장, 노면표시 및 표지판 설치, 일방통행로를 지정하여 3지형 교차로 형태로 개선하였다.

김상희 일산서부경찰서장은“자치경찰 시대에 발맞춰 교통안전에 소외될 수 있는 도시부 외 도로에 대해서도 교통사고 위험 구간을 적극 발굴하고 개선하여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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