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신촌’ 60초 영상 콘텐츠 접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3 16: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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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대문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가 오는 7일~10월9일 신촌의 명소와 축제, 일상을 짧은 영상으로 담는 ‘2026년 서대문구 숏폼 콘텐츠 공모전’ 작품을 접수 받는다.


3일 구에 따르면 공모 주제는 ‘신촌, 60초 설명서’로 개인이나 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작품은 직접 촬영한 실사 영상을 바탕으로 20초 이상 60초 미만의 세로형 영상으로 제작하면 되며 브이로그, 광고, 패러디, 챌린지, 드라마 등 형식에는 제한이 없다.

소재도 자유롭다. 신촌문화발전소와 창천문화공원 등 지역 명소를 비롯해 신촌글로벌대학문화축제, 청년의 날, 거리공연 같은 문화행사나 맛집·카페·쇼핑·취미활동 등 신촌에서 경험한 일상을 담으면 된다.

구는 심사를 통해 본상 7편과 공개투표 인기상 3편 등 모두 10편을 선정한다. 대상 150만원, 최우수상 2편 각 100만원, 우수상 2편 각 50만원, 장려상 2편 각 30만원, 인기상 3편 각 10만원 등 총 540만원을 시상한다.

수상작은 오는 11월17일 발표하며 서대문구 공식 SNS와 디지털 홍보매체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12월에는 수상작 전시회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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