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오학동 지사협·새마을부녀회 삼계탕 지원사업 실시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05 13: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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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맞아 노인 100명에 건강 삼계탕 지원
▲ 삼계탕 지원사업을 진행 한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부녀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여주시청)

 

[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가 최근 어버이날을 맞아 건강 삼계탕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협의체 위원과 새마을부녀회 20여명은 삼계탕과 깍두기를 직접 조리해 저소득 노인 100명에게 전달했으며, 안부도 함께 살폈다.

삼계탕을 전달 받은 오학동의 한 노인은 “코로나19로 바깥활동을 많이 하지 못해 몸이 쇠약해졌는데 따뜻한 삼계탕을 받으니 마음까지 든든해진다”며 “동네에서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음식까지 챙겨주니 감사하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김상희 동장은 “농사철의 바쁜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봉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새마을부녀회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외로운 어르신에게 건강함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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