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전은 '동ㆍ서양 융합 현대화 영혼의 쌍둥이'라는 주제로 동양화부터 서양화까지 화려한 색채와 섬세한 필선을 확인할 수 있는 30여점의 작품으로 마련됐다.
전시된 작품들은 자기애의 표현을 자연의 소재를 통해 나타낸 것이 특징이다.
초대전은 시민 누구나 무료 관람할 수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마스크 착용 및 발열 체크 후 입장이 가능하다.
감양헌 작가는 “그간의 작품과 신작들을 다채롭게 준비했다”며 “그림을 그릴 때 느꼈던 행복한 감정을 작품을 통해 함께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수준 높은 전시회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김 작가는 대한민국 미술대전의 2013년 초대작가, 2015년 심사위원을 역임했고 2014년 대한민국 미술인의 날 ‘정예작가상’ 등 다양한 수상경력을 가진 중견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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