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문화재단, 9일부터 아트센터 15주년 행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8 17: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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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참여 이벤트
▲ (사진=강동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문화재단이 강동아트센터 개관 15주년을 맞아 9일부터 온·오프라인 관객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


8일 구에 따르면 대극장 한강에서는 기념 포토월과 ‘우리들의 명장면’ 행사를 운영한다. 관객이 개관 축하 메시지나 공연에 얽힌 추억을 카드에 적고 현장에서 촬영한 즉석 사진과 함께 포토월에 부착하는 방식이다. 매월 우수 참여자도 선정한다.

온라인에서는 강동문화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고의 티켓, 추억을 찾아라!’ 행사를 연다. 가장 오래된 강동아트센터 공연 관람권을 찾는 ‘최고(最古)의 티켓을 찾아라!’와 센터에서 촬영한 사진과 사연을 모집하는 ‘최고(最高)의 추억을 찾아라!’로 진행된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백화점 상품권과 기획공연 관람권 등을 제공한다.

이수희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관객들이 간직해 온 소중한 기억을 함께 나누고, 앞으로도 강동아트센터와의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참여 방법과 일정은 강동문화재단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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