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고강지구에 ‘청춘&다시청춘센터 ’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24 18:12: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사업비 36억 들여 내년 완공
건강모니터링실·문화시설등
문화자산 연계 주민공간 갖춰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가 고강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내 부족한 기초생활 인프라 시설을 확충하고 지역문화자산과 연계한 주민 활동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청춘&다시청춘센터 조성 사업’ 건축설계를 추진한다.


앞서 지난 3월3일 14개 작품에 대한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당선작을 선정했으며, 올해 12월 설계를 완료하고 2024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청춘&다시청춘센터 조성 사업’은 총사업비 36억원으로 연면적 754㎡(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건강모니터링실, 노인돌봄센터의 노유자시설과 공연 프로그램 및 청년 전시를 개최할 수 있는 문화 및 집회시설 등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또한 제로에너지건축물 및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등의 인증을 통해 에너지 소요량을 최소화하고 고령자, 장애인 및 일시적 장애를 겪는 시민들이 건축물 이용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설계에 반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고강선사유적공원 연계를 통한 자연친화적인 시설과 인근 주민 및 주 이용자의 연령층을 고려해 이용자들에게 편의성과 안전성을 고려한 동선과 공간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