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내삼미동 드라마세트장서 상설공연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6-08 15:39: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전자현악·버블쇼'등 즐길거리 풍성 [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는 이달부터 매월 둘째·넷째주 토요일 내삼미동 드라마세트장에서 상설공연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의 일환으로 시작된 공연은 드라마 속 황궁 황실 정원을 모티브로 한 <더킹:영원의군주> 드라마세트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오는 11일을 시작으로 11월26일까지 총 9회에 진행되고, 이달 공연으로는 전자현악·버블쇼가 공연되며, 시작 시간은 오후 4시부터이고 드라마세트장을 방문한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다.

매월 다양한 장르의 공연되며, 어서오산 휴(休)센터에서는 지역작가들의 상설전시회도 예정돼 있다고 한다.

드라마세트장에서는 상시프로그램인 나만의 세트장을 간직할 수 있는 ‘컬러링 프로그램’과 주말 오후 프로그램인 ‘전통문화체험(한복체험, 다도체험, 전통놀이 체험)’도 체험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어서오산 휴(休)센터 1층에서는 주말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온라인 접수 중이며, 2층은 웅장한 세트장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휴식공간인 ‘오산청년카페’가 활발히 운영 중이다.

시 관계자는 “드라마세트장이 오산시 대표 관광명소 뿐만 아니라, 오산시민에게 위안과 휴식을 줄 수 있는 공연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정수 김정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