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흥도동, 비닐하우스 거주 독거노인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28 14: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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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영향으로 외출 어려운 어르신 건강 지킨다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흥도동은 도농복합 지역으로 농가 주택 및 하우스에 거주하는 노인 가구가 많다.

 

이에 흥도동은 저소득 독거 어르신 주택에 냉난방용품 지원, 가스타이머 설치, 도배장판 및 노후 보일러 교체 등의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흥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창백)는 26일 흥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주방가구 업체(익명 요청)와 연계해 하우스 거주 독거 노인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실내 연탄 보일러 가스 누출과 수도 고장으로 어려움을 겪던 독거 어르신의 주거 환경이 개선됐다.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흥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남윤 회장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위해 회원과 자원봉사 단체가 모여 수리 및 교체 작업에 참여해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선미 동장은 “어려움을 호소하는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도움을 주고 계시는 자원봉사 단체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동으로 저소득 소외계층 지원과 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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