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보건소, 심폐소생술·응급처치 교육 재개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05 13: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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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일 실시된 심폐소생술·응급처치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구리시청)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 보건소는 코로나19로 인해 잠정적으로 중단했던 심폐소생술·응급처치 교육을 재개했다고 4일 밝혔다.


오는 6월9일까지 월·목요일에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대강당에서 유치원 교사 12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구리시소방서 전문강사가 실제 응급상황 발생시 신고요령, 심폐소생술(CPR)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고, 교육생들은 마네킹을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한다.

시는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응급환자의 소생률 향상을 위해 2018년부터 ‘1가구 1인 심폐소생술 교육이수’를 목표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을 실시해 왔으나 2020년 2월부터 코로나19로 잠정적으로 중단됐다.

최근 방역수칙 개편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됨에 따라 교육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차종회 구리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이 우리 동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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