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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신촌 미니 문화콘서트 '다시, 봄'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서대문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25~27일 신촌 연세로와 창천문화공원에서 2022년 신촌 미니 문화콘서트 '다시, 봄'을 개최한다.
구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들의 일상에 다시 봄이 오길 바라며 국악, 클래식,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공연 첫날인 25일 오후 6시에는 연세로 스타광장에서 '예결밴드'의 국악 공연이 열린다.
예결밴드는 서도민요 소리꾼 조예결을 중심으로 '보이스코리아 2020(Mnet)'에도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는 퓨전국악밴드다.
이어 오후 7시부터는 한국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공연하는 팀인 판소리 밴드 '행랑객'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 오는 26일에는 창천문화공원에서 클래식 공연이 진행된다.
오후 3시에는 '후즈아트', 4시에는 '앙상블 음감'이 봄날에 어울리는 밝고 경쾌한 클래식 음악을 선보인다.
마지막 날인 오는 27일은 연세로 스타광장에서 남녀노소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2팀의 흥겨운 퍼포먼스 공연이 열린다.
오후 3시부터 퍼포먼스팀 '화려'의 댄스 타악 공연이, 4시부터는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과 폐막식 무대를 장식했던 'MC선호'의 버블쇼가 펼쳐진다.
콘서트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예약 없이 시간에 맞춰 현장을 찾으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구는 현재 코로나19 방역수칙인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299명 이내의 인원'을 적용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공연 때 관객들의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현장 요원들도 배치된다.
문석진 구청장은 "많은 예술인들이 문화와 축제의 광장인 신촌 연세로에서 코로나 이전처럼 시민 관객들과 마음껏 만날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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