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11일 서울시립大·경희大 앞 축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8 17: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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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의 가을은 들썩들썩
대학가 골목상권 활성화 행사
▲ (사진=동대문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가 오는 11일 전농동 서울시립대와 회기동 경희대 일대에서 대학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축제를 동시에 개최한다.


전농로 222 일대에서 열리는 ‘캠퍼스 상권 낭만 축제’는 오전 11시~오후 6시 수제맥주·키링 만들기 체험과 거리 퍼포먼스, 야외 버스킹 등이 진행된다. 또 행사 당일까지 서울시립대 정문 앞 상권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온누리상품권을 돌려주는 페이백 행사도 운영한다.
 

▲ (사진=동대문구청 제공)


회기동 경희대 인근에서는 낮 12시부터 ‘청춘로컬 문화마켓’을 연다. 청년상인 플리마켓과 ‘SNS 상권 라이브’, 대학생·지역문화 공연 등이 이어진다.

회기동 일대에서 1일부터 행사 당일까지 사용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3만원 이상 구매시 문화상품권 1만원, 5만원 이상 구매시 2만원을 받을 수 있다.

최동민 구청장은 “공연과 마켓으로 청년을 불러 모으고 영수증 페이백으로 그 소비가 골목 점포에 남도록 하는 것이 이번 축제의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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