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사랑상품권 25일부터 구입 가능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24 16: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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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억 규모··· 결제 수수료 '0'
대규모 점포 등에선 사용 불가
▲ ‘강서사랑상품권’ 홍보 포스터.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180억원 규모의 ‘서울강서사랑상품권’을 25일 오후 1시부터 발행한다.


'강서사랑상품권은'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지역화폐로, 소비자가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고, 가맹점은 결제 수수료가 없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이에 따라 상품권은 180억원 소진 시까지 1인당 월 7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며, 보유한도는 200만원이다.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으로 사용하지 않은 상품권은 구매취소 시 전액 환불받을 수 있고, 액면가의 60% 이상을 사용한 경우 할인 지원금을 제외한 잔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판매처는 ▲서울페이플러스 ▲티머니페이 ▲신한쏠 ▲머니트리 등 모바일 앱 4곳으로 현금과 신용카드로 구매 가능하다.

사용 가능 업소는 구 소재 ▲음식점 ▲미용실 ▲약국 ▲편의점 등 제로페이 가맹점 2만5000여개 업소로 서울페이플러스 앱 내 ‘가맹점 찾기’ 또는 카카오맵에서 조회 가능하다.

단, 상품권은 소상공인 지원 취지로 발행되는 만큼 ▲대규모 점포 ▲대기업 및 중견기업 운영 프랜차이즈 직영점 ▲유흥·사행성 업종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구 지역경제과에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착한 소비를 촉진할 강서사랑상품권 발행에 나섰다”라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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