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내달 1~7일 양성평등 특강·전시·캠페인

문민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4 15: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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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도봉구청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도봉구(구청장 김동욱)가 양성평등주간(9월1일~7일)을 맞아 ‘다양성과 양성평등’을 주제로 명사 특강, 프리마켓, 캠페인, 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및 최재천 교수 명사 특강 ▲여성 창작자를 위한 프리마켓 ‘같이마켓’ ▲도봉여성센터 개관 20주년 기념식 및 특강 ▲양성평등주간 홍보 캠페인 ▲‘다양성과 양성평등’ 도서 전시회 등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9월 3일 오후 2시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및 명사 특강’이 열린다.

이날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 인권·안전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 15명에게 양성평등상을 수여하고,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가 ‘여성시대에는 남자가 화장을 한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같은 날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봉구청 1층에서는 여성 창작자를 위한 프리마켓 ‘같이마켓’이 열린다. 도봉여성센터 수강생과 예비 창업자 등 여성 창작자 17개 팀이 직접 만든 수공예 작품 등을 선보이고 판매한다.

도봉구청 1층에서 도봉여성센터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가 열렸으며, 방문객은 캘리그라피, 민화, 사진, 에세이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올해 개관 20주년을 맞은 도봉여성센터는 9월4일 센터 2층 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유공자 시상과 축하공연에 이어 ‘AI시대 여성 일자리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기념 특강도 진행한다.

9월7일에는 창동역 1번 출구 등에서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와 함께 양성평등의 의미와 도봉구의 여성 안심 사업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구립 도서관 8곳에서는 ‘다양성과 양성평등’을 주제로 한 도서 전시회를 열어 구민들이 일상에서 양성평등의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동욱 구청장은 “구민 모두가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각자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양성평등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도봉구가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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