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4월1일까지 ‘경기도 청년 기본소득’ 1분기 신청 접수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10 15: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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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랑 카드로 지급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오는 4월1일까지 ‘2022년 1분기 청년 기본소득’ 신청 접수를 받는다.


10일 시에 따르면 청년 기본소득은 사회적 기본권을 보장하고자 소득이나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최대 100만원(분기별 25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97년 1월2일~1998년 1월1일생으로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최근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합산 10년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2019~2021년 청년 기본소득을 신청하지 않은 만 24세 이상(1994년 1월2일생~1997년 7월1일생) 기초생활수급자 청년은 예외적으로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만 제출하고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는 수급자 증명서까지 첨부하면 된다. 단, 기존 수령자 중 자동신청에 동의한 경우 별도로 신청할 필요는 없다.

시는 대상자 확인 뒤 오는 4월20일부터 광주사랑 카드로 청년 기본소득을 지급하며 수령한 카드는 경기지역화폐 모바일 앱에 등록해 바로 체크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를 통해 확인하거나 경기도 콜센터, 광주시청 복지정책과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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