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서부署,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 장비 교육 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19 15:35: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협력단체 협업‘비범한 순찰대’구성, 탐지 역량 강화

[고양=이기홍 기자] 일산서부경찰서는 18일  경찰서 4층 강당에서 ‘비범한 순찰대’와 지역경찰 등 약 20여 명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 장비 활용 교육’을 실시하였다.

 

▲ 사진제공=일산서부경찰서


‘비범한 순찰대’는 임인년(壬寅年)을 맞아 호랑이의 눈처럼 날카로운 점검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를 찾아낸다는 의미의 일산서부서의 자체 순찰대로서, 고양시학원연합회·학부모폴리스·녹색어머니회 회원으로 구성되었고, 학원가·지하철 역사·상가 화장실 일대 등 불법 촬영 범죄에 대한 선제적 예방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역량 강화를 위해 카메라 탐지 장비 업체 금성시큐리티(주) 남형종 대표를 초빙하여 ▲불법 촬영 범죄 유형, ▲탐지 장비 활용 방법 등 이론 교육을 들은 후 다양한 장비를 활용해 카메라를 탐지하는 개인별 실습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장점검으로 이어졌다.

▲ 사진제공=일산서부경찰서

교육 이수 후 관내 학원가로 이동한 ‘비범한 순찰대’는 장비를 활용하여 상가 화장실 등을 합동 점검과 디지털 성범죄 예방 홍보 활동도 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였다.


김상희 경찰서장은 “디지털기기 사용의 대중화로 불법 촬영 등 디지털성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탐지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치안활동을 통해 관내 주민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기홍 이기홍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