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동부 수도권 중심을 목표로 하는 ‘강동 그랜드 디자인 도시발전계획 수립’을 추진, 이에 대한 용역을 진행한다.
강동 그랜드 디자인은 2015년을 기준으로 수립된 ‘2030 강동구 장기발전 종합계획’ 이후 8년 만에 수립되는 도시발전계획이다. 강동 그랜드 디자인을 통해 원도심과 신도심의 발전 격차를 해소하고 강동구가 수도권 광역 대도시를 연결하는 성장 거점이자 동부 수도권의 중심이 되는 미래상을 담은 체계적인 도시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이며, 이번 용역으로 그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2월27일 강동 그랜드 디자인 도시발전기본계획에 대한 용역을 입찰공고 했고, 오는 24일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거쳐 선정된 업체와 이달 말 협상 및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용역의 주요 과업은 ▲기초현황조사 및 여건분석 ▲강동구 도시발전 미래상 제시 및 핵심과제 도출 ▲핵심과제별 목표·비전 도출 및 기본구상 ▲핵심과제별 추진전략 및 도시공간계획 제시 ▲주요사업 실행방안 및 타당성 분석 등으로, 용역 기초금액은 3억원, 과업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0개월이다.
앞서 구는 새로운 도시가치를 담아낸 미래상 제시와 공간구조에 대한 기술적 설계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지속가능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조직개편 시 부구청장 직속으로 구정혁신추진단을 신설했다.
구는 구정혁신추진단을 중심으로 ‘관계부서 TF’ 및 외부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자문기구 ‘워킹그룹’을 운영해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용역 제안서 심사를 통해 풍부한 경험과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동부 수도권 중심 도시를 목표로 하는 구의 미래상을 설계할 수 있도록 혁신적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는 능력과 열정을 겸비한 사업자가 선정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수희 구청장은 “강동구는 개청 이래 가장 역동적인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인구 50만 시대를 앞둔 강동구가 그랜드 디자인 수립으로 균형 잡힌 자족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 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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