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10월 말부터 대조 1구역 2451가구 입주··· 단지 외관·야간 경관 개선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1 17: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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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
▲ (사진=은평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오는 13일 대조동 88번지 일대 ‘대조 제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를 고시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변경은 외벽 색채·무늬 개선, 6개 동 옥상 유리·금속재 조형물, 경관조명·보안등 추가, 단차 구간 수경시설·장식벽, 단지 내 이동용 승강기, 인라인스케이트장·체험 체육공간·다목적실 신설 등이 핵심이다.

지하 4층~지상 25층 총 2451가구(약 11만㎡) 규모로 10월31일 입주를 앞둔 대조 제1구역은 준공 전 외관·경관과 이동 편의, 공동시설 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

은평구는 단지 외관·야간 경관을 정비하고 보행약자 이동 편의를 높이는 한편, 여가·문화 공간 다양화로 입주민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김미경 구청장은 “대조 제1구역이 쾌적하고 품격 있는 주거 단지로 완성될 수 있도록 입주 때까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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