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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개보수 반값 지원 사업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노원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대학생 및 주거취약 1인 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해 1월부터 ‘중개보수 반값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중가하는 1인 가구에 대책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대학생 등 주거취약 1인 가구의 주거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구내 1인 가구 중 대학생(학생증) 및 취약계층(수급자 증명서, 차상위계층 증명서 등)으로 1억원 이하의 임차계약에 대한 중개보수를 2분의 1 수준(최대 15만원)으로 감경한다.
앞서 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2021년 10월부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노원구지회와 간담회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사업 참여를 독려했다.
그 결과 ▲공릉동 38곳 ▲월계동 25곳 ▲하계동 6곳 ▲상계동 5곳 ▲중계동 3곳 등 77곳이 참가를 결정했다.
중개사무소 위치 및 연락처 등 기본정보는 노원구 홈페이지 ‘분야별정보→환경·도시·부동산→반값 중개보수 참여업소’에서 확인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부동산정보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이번 사업이 공인중개사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참여 중개사무소에 대해 재능기부 중개사무소 지정서를 부착하고, 실적 우수업소는 구청장 표창 및 행정처분 시 감경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역내 ▲광운대 ▲삼육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대 ▲인덕대 ▲한국성서대 등 6개 대학이 있기에 이번 사업이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1인 가구 증가는 사회적인 추세이며, 사회적 변화에 맞춘 새로운 정책이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수요에 맞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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