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31일·내달 14일 ‘진학 설명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0 14: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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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100명 모집
▲ (사진=종로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는 중학생과 고교 1·2학년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31일과 11월14일 두 차례 진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31일 오후 2시 종로구청 10층에서 열리는 ‘고교 진학 가이드 설명회’에서는 서울시교육청에서 진로·진학 업무를 담당한 장학사 출신 전문가가 고교 입학전형 절차와 학교 유형별 특징, 진로에 맞는 학교 선택 방법 등을 안내한다.

11월14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진행하는 ‘2028학년도 개편 입시제도 대응전략 설명회’에는 EBS 입시설명회 대표강사로 활동하는 정제원 교사가 나서 개편 입시제도의 주요 내용과 고교 1·2학년의 학습·진학 준비 전략을 설명한다. 강연 후 질의응답도 마련된다.

참여 대상은 종로구에 거주하거나 지역내 학교에 재학 중인 중학생과 고교 1·2학년 학생 및 학부모로, 행사별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고교 진학 설명회는 지난 14일부터 구청 홈페이지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으며, 2028학년도 대입 설명회는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종로구 아동청소년교육과 교육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은 2025년 고등학교 입학생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대입제도로, 통합형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고교 내신 5등급제 도입이 핵심이다.

 

수능에서는 국어·수학·탐구영역의 선택과목을 폐지하고 모든 수험생이 동일한 과목을 응시하도록 했다. 탐구영역은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을 모두 치르며, 심화수학인 미적분Ⅱ와 기하는 출제 범위에서 제외된다. 

 

고교 내신은 기존 9등급에서 5등급 체제로 바뀌고, 성취도와 석차등급을 함께 기재한다. 다만 사회·과학 융합 선택과목은 상대평가 석차등급을 기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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