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재건축 전문가 대면상담 주 1→2회 확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8 17:16: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강남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8일부터 재건축 관련 전문가 대면 상담을 기존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 운영에 들어갔다.


이 상담은 확대 개편된 변호사·법무사·건축사·감정평가사 등 41명으로 구성된 ‘신속추진 전문가 지원단’이 운영한다.

상담은 매주 화·목요일 오후 2~6시 강남구보건소 5층 재건축사업과 TF 자문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에는 세무사와 회계사가 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금과 조합 회계 등을 집중 상담하며, 목요일에는 건축사·감정평가사·변호사·법무사 등이 순번제로 참여해 법률과 건축, 감정평가 등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상담을 제공한다.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은 별도 신청 없이 방문해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재건축사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