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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세군아현교회 강정길 담임사관(오른쪽)이 정순태 북아현동장에게 저소득 이웃들을 위해 마련한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서대문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은 지역내 소재한 구세군 아현교회가 최근 설 명절을 맞은 저소득 이웃 60가구에 각각 7만원 상당의 식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선물은 떡국떡, 고구마, 밀키트 등 다양한 식품으로 구성됐다.
구세군아현교회는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3~4회씩 장학금과 생필품 키트 등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이웃돕기를 실천해 오고 있다.
구세군아현교회 강정길 담임사관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 분들을 위해 작은 선물을 마련했으며 앞으로 더 많은 나눔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순태 북아현동장은 “설을 맞아 전해진 선물이 많은 주민들께 반가움을 선사했을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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