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지속가능발전 보고서 발간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09 1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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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구로구 제1차 지속가능발전 보고서. (사진=구로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지역의 지속가능발전 수준을 종합적으로 진단한 '제1차 구로구 지속가능발전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발전 기본법'과 '서울특별시 구로구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에 따라 처음 작성된 것으로,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2045 구로구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추진계획'을 바탕으로 환경, 사회, 경제, 제도·자치 등 4개 분야의 17개 목표지표와 84개 세부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는 83개 성과지표를 활용해 2024~2025년 지속가능발전 수준을 분석하고 주요 과제와 개선 방향을 도출했다.

보고서 작성 과정에는 지역 전문가와 청년세대가 참여한 집단심층면접(FGI), 주민 인식도 조사 등이 반영됐다. 또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와 중간·최종보고회를 거쳐 지속가능발전위원회의 자문 의견도 수렴했다.

보고서는 ▲평가 개요 ▲지속가능발전 평가 동향 및 추진 현황 ▲지표 체계 및 평가 과정 ▲평가 결과 ▲종합 제언 등 5개 부문으로 구성됐으며,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구는 이번 평가 결과를 향후 지속가능발전 관련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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