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지역자활센터등 이전·개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25 16: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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舊 개포4동 주민센터 리모델링
▲ 청년자활지원. (사진=강남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협소한 공간에서 운영했던 강남지역자활센터와 강남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舊 개포4동 주민센터 건물(강남구 개포로38길 12)로 이전했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전한 건물은 연면적 825㎡, 지하 1층~지상 3층의 건물로 ▲지하 1층 자활사업장(식당), 강남워크브리지사업단 ▲1층 강남지역자활센터 및 청년자활카페 ▲2층 강남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및 조리실습실 ▲3층 교육장이 들어섰다.

이로써 2개 시설의 업무 환경이 개선되고 이용자 편의성이 높아졌으며, 강남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주민들이 자활상담 및 교육을 한자리에서 할 수 있게 됐다.

또 새로운 공간에서 저소득 청년의 자립·자활을 위해 취·창업을 지원하는 강남워크브리지사업단을 열어 맞춤형 교육 및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조리실습실과 어린이 교육장을 신설해 조리 종사원과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구는 27일 오후 3시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조성명 구청장은 “시설 운영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업무 공간을 마련했다”며 “개선된 업무 환경에서 구민에게 다양한 자활 일자리를 제공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어린이 급식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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