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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복지상 수상자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안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 김경희(자원봉사자 분야 우수), 참사랑실천모임 대표회장 김현태(후원자 분야 우수), 김경옥 동대문구청 복지정책과장, 사회복지법인 동안복지재단 상임이사(후원자 분야 우수),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과장 박석준(종사자 분야 우수). (사진=동대문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지난 10일 ‘2026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지역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 3명과 단체 1곳이 ‘서울특별시 복지상’ 우수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복지상’은 서울시 복지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단체에 수여한다. 올해는 자원봉사자·후원자·종사자 3개 분야에서 10명(팀)이 선정됐다.
수상자는 ▲자원봉사자 부문 장안종합사회복지관 김경희 봉사자 ▲후원자 부문 참사랑실천모임 김현태 대표회장 ▲종사자 부문 서울시립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박석준 과장 ▲후원자 부문 사회복지법인 동안복지재단이다.
김경희 봉사자는 2010년부터 올해까지 16년간 1886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동안복지재단은 2007년부터 ‘사랑의 쌀’과 ‘기쁨나눔상자’를 전달하고 저소득층 후원과 아동·노인·장애인 복지시설 운영을 이어왔다.
김현태 대표회장은 1994년부터 2025년까지 참사랑실천모임을 이끌며 한국심장재단을 통해 어린이 환자 수술비 약 1억2000만원을 지원했다. 매년 이든아이빌에 300만~500만원, 저소득층에 1500만원, 중·고등학생 장학금으로 420만원을 후원하고 홀몸노인 위로연에도 참여했다.
박석준 과장은 2009년부터 서울시 6개 자치구에서 아동·청소년·장애인·노인 복지를 담당했으며, 노인복지 현장에서 권익 보호와 인권 증진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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