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지역화폐 ‘인센티브 10%’ 연장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28 15: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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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까지 적용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광주사랑카드의 충전한도액 100만원에 대한 인센티브 10% 지급을 오는 7월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당초 3월까지 10%를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장기화와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라 국제경제 상황 급변 및 물가상승 등 불안 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내 소비 진작 및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보호와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광주사랑카드 인센티브 10% 지급 기간을 확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광주사랑카드는 광주시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선불 충전식 카드형 지역화폐로 월 최대 충전 한도는 100만원이며 시에서 제공하는 10% 인센티브 10만원을 합쳐 총 110만원의 충전이 가능하다.

신동헌 시장은 “올해 첫 신청을 받는 농민기본소득 뿐만 아니라 각종 인센티브 정책 수당을 광주사랑카드로 지급하고 있어 이번 인센티브 10% 지급기간 연장은 지역내 소비 촉진으로 이어져 장기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며 “광주사랑카드를 많이 사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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