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내달 19일까지 16개洞 순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4 15: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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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들과 내년도 자치계획 선정
▲ (사진=은평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오는 9월19일까지 16개 동에서 순차적으로 '2026년 은평구 주민자치회 동 주민총회'를 열어 2027년 자치계획을 결정하고 동 지역사업을 선정한다.


주민들은 각 동 주민총회에 참여해 자치계획을 결정하고 2027년 추진할 동 지역사업에 투표할 수 있으며, 총회는 지난 22일 갈현2동부터 시작됐다.

각 동에서는 약 7000만원 규모의 동 특성화 사업, 일반 사업, 시설 사업을 대상으로 주민투표를 진행해 사전투표와 총회 당일 현장투표 결과를 합산한 다득표순으로 2027년 추진 사업을 최종 선정한다.

김미경 구청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내년도 사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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