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행안부 안전교육 실태 ‘우수 자치구’에 선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8 17: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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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호평
▲ (사진=송파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국민 안전교육 실태점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서울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실적과 기반 조성, 협력체계 등 5개 분야 21개 지표를 종합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에서 구는 유아와 학생, 노인, 장애인, 안전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일상생활·교통·재난·범죄·보건 등 5개 영역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안전교육을 운영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성백제문화제 등 축제 현장에서는 완강기 체험과 심폐소생술 등 생활 밀착형 체험교육을 진행했으며, 지난해에만 1500여명이 참여했다.

지난 4월에는 석촌호수와 송파안전체험교육관 일대에서 ‘송파안전체험’ 행사를 열어 37개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3000여명이 참여했다.

또한 2017년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일기장’을 배부해 일상 속 안전수칙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서강석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 속 예측 불가능한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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