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우수 봉사자들과 오디움 박물관 투어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3 14: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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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움(Audeum) 박물관 투어'에서 전성수 구청장(맨 앞줄 가운데)이 우수봉사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초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우수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오디움(Audeum) 박물관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4년 6월 서초구 내곡동에 개관한 오디움 박물관은 세계적인 건축가 쿠마 켄고가 설계한 오디오 전문 박물관이다.

웨스턴 일렉트릭(Western Electric) 빈티지 오디오 시스템을 비롯해 축음기, 오르골 등 시대별 음향기기를 만나볼 수 있는 문화 공간이다.

이번 투어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우수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서초구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자 감사·인정 사업인 '행복플랜'의 일환으로, 오디움 박물관과 처음으로 마련한 공동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여 대상은 자원봉사자 성과 공유행사인 ‘서초V페스티벌’ 전년도 수상자 등 우수봉사자 100명으로, 이틀간 오전·오후 총 4회에 걸쳐 회차별 25명이 참여했다.

 

전성수 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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