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소방서, 2026년 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평가 실시

이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6 18: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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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소방서(서장 김한준)는 지난 25일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지원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재난현장에서 긴급구조지원기관 간 원활한 협업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합천소방서 3층 소회의실에서 긴급구조지원기관별 자원조사서 내용을 바탕으로 서면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총 6명의 평가단이 참여한 가운데 일반현황, 재난 대비·대응 실적, 물적자원 등을 대상으로 1차 내부평가와 2차 종합평가 순으로 진행됐다.

재난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나 복합적인 재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소방기관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와 역할 분담이 중요하다.

 

합천소방서는 이번 평가를 통해 각 기관의 보유 자원과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지원과 협조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는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한준 합천소방서장은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지원기관과의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업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평가를 통해 기관별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지원과 협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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