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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포 청년정책네트워크 신규 위원 모집 안내 포스터.(사진제공=마포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2022년 마포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19명을 오는 5월13일까지 모집한다.
구는 청년의 능동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생활밀착형 청년 정책을 발굴하고자 2020년부터 ‘마포 청년정책네트워크’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 ‘서울시 청년자율예산제’ 지원 사업에 위원들이 직접 제안한 4개의 정책사업이 선정돼 1억6000만 원의 보조금을 확보했다.
올해부터는 ‘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사무국’ 중심의 기반사업을 시작으로 청년 1인 가구의 이사를 돕는 ‘마포손길’, 청년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제로웨이스트 마포’, 마포 지역기반 문화예술 ‘청년 창작가 네트워크’ 기반조성 사업 등 3개의 특화사업에 대한 공모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구는 ‘청년정책네트워크’ 신규 위원 19명을 내달 13일까지 모집한다.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으로 위촉되면 임기 2년 동안 ▲고용·노동 ▲주거·금융 ▲문화·예술·복지 ▲성평등·기후 분과에 소속돼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청년문제와 관련된 의제 발굴·제안 ▲마포구 청년지원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 제시 ▲지역 청년 교류 활성화 ▲청년정책과 관련한 구정 활동 및 행사 참여 등이 있으며, 참여도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도 지급받는다.
구에 거주하거나 구 소재의 대학과 직장, 청년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만 19~34세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온라인 참가신청서를 제출한 후, 주민등록 초본 등 필요서류를 마포 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제출된 서류를 검토한 후 오는 5월 중 최종 위원을 선정해 이를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하고, 관련 소식을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아동청소년과 청년청소년팀이나 마포 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청년의 눈으로 청년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청년정책네트워크’에 뜻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며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마포로 나아가기 위해 청년정책 거버넌스를 활용한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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