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신선가득 건강밥상 요리교실’ 첫 운영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31 14: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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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구보건소 전경. (사진=강서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영양 개선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신선가득 건강밥상 요리교실’을 올해 처음 운영한다.


이번 교실은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 가구가 스스로 건강한 식재료를 올바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식품 성분, 영양소, 영양 손실을 최소화하는 조리법 등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이 제공된다.

특히 자극적인 짠맛과 단맛에 의존하지 않고, 향신채와 감칠맛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나트륨과 당을 줄일 수 있는 조리 방법을 전달할 계획이다.

교육은 영양사 면허 등 관련 자격을 다수 보유하고, 건강한 식습관 전파에 앞장서 온 정지선 식생활 교육 전문 강사가 맡는다.

교육은 8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에 운영되며, 참가자 편의를 위해 1차시(오후 1~3시)와 2차시(오후 4~6시)로 나뉘어 열린다.

주요 교육 메뉴는 ▲소고기 볶음고추장·모둠 버섯나물(4일) ▲가지솥밥·도라지 오이무침(18일) ▲당근라페 샌드위치(9월8일) ▲꼬치전·무말랭이무침(9월22일) ▲두부 통곡물 포케(10월6일) ▲뿌리채소영양밥·감 샐러드(10월20일) ▲수육·무생채(11월10일) ▲춘천식 닭갈비(11월24일) ▲토마토라구소스·수제 야채피클(12월8일) 등 제철 음식 재료를 활용한 다채로운 건강식으로 구성된다.

장소는 강서구보건소(공항대로 561) 4층 회의실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모집 인원은 회차당 최대 16명이며,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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