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추석 맞이 전통시장 행사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8 14: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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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일 9곳서 차례용품 할인
▲ 양천구 추석맞이 전통시장 이벤트 안내문. (사진=양천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찾는 주민들을 위한 할인·환급 행사를 마련한다.


구는 오는 10일부터 22일까지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9곳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이벤트’를 시장별 일정에 따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제수용품 할인과 구매 금액별 온누리상품권·시장쿠폰 환급을 비롯해 전통놀이와 경품 행사 등 상권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전통시장에서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경창시장은 14~16일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5000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오목교중앙시장에서는 15일 4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상당의 시장쿠폰을 받을 수 있다.

목동깨비시장은 21~22일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5000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한다. 신영시장에서는 3만원 이상 상품을 구매하고 쇼핑쿠폰을 지참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증정 행사를 진행해 명절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지역 골목형상점가에서도 소비 촉진 행사가 이어진다. 신월7동 골목형상점가는 11일, 신월4동먹자골목 골목형상점가는 16~17일, 목3동 골목형상점가는 17일 각각 구매 금액에 따라 1만~3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한다.

서서울 골목형상점가는 17일, 신월3동 골목형상점가는 18일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1만 원 상당의 시장쿠폰을 지급한다.

상품권과 쿠폰 환급뿐 아니라 제수용품 할인, 전통놀이, 문화공연, 무료 나눔 등 명절 장보기에 즐거움을 더할 프로그램도 시장과 상점가별로 운영한다.

시장별 행사 일정과 운영시간 등 자세한 내용은 양천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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