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올해 교육사업에 22억 투입

최복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18 17: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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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어촌 방과후학교·고교 야간귀가차량 지원 추진
장학생 400여명 선발 지원··· 평생학습 50개강좌도
[청양=최복규 기자] 충남 청양군이 올해 지역인재 육성과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등 교육 분야에 22억원을 투자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역내 19개 초ㆍ중ㆍ고를 대상으로는 농산어촌 방과후 학교, 초등 돌봄교실 운영, 영재교육원 운영, 외국어 교육활동 지원, 고교 야간 귀가 차량 지원, 고교 무상교육 등 11개 세부 사업에 7억1155만원을 배정하고 지역외 대학생 생활비 지원에 1억원을 배정했다.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를 통해서는 성적 우수자, 지역내 고교 우수 신입생, 충남도립대 입학자, 예체능 입상자 등 13개 분야에서 장학생 400여명을 선발해 3억6500만원을 지원한다.

또 고교 신입생 교복 지원, 우수 신입생 국외연수 등 8개 장학사업에 4423만원을 투입한다.

군민 대상 평생학습 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상하반기 50여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며, 읍ㆍ면 평생학습센터 구축과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등 5개 분야에 1억7787만원을 투자한다.

노인들의 문맹률 제로화를 위해 지역내 50여곳의 경로당에서 운영하는 성인문해교실에는 4억1672만원을 지원한다.

김선식 행정지원과장은 “지역발전의 가장 큰 자산인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과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교육 분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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