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종구 청년네트워크 출범··· 30명, 주거·문화 등 정책 제안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2 14: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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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천 영종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영종구가 지역 청년 30명이 정책을 제안하고 구정에 참여하는 ‘제1기 영종구 청년네트워크’(이하 청년네트워크)를 출범시켰다.


위원들은 2028년 8월까지 청년 문제와 관련한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한다. 청년정책 회의와 간담회, 네트워킹과 홍보 활동에도 참여해 청년 권익 증진을 위한 의견을 낸다.

공모와 심사를 거쳐 선발된 위원들은 주거·생활 분과 7명, 문화관광 분과 16명, 참여·소통 분과 7명으로 나뉘어 활동한다. 구는 올해 영종구 출범에 맞춰 마련한 청년정책 소통 창구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고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최근 열린 발대식에서는 손화정 구청장이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위원들은 위원장과 부위원장, 분과장을 선발한 뒤 향후 활동 방향과 영종구 청년정책을 논의했다.

손화정 구청장은 “청년네트워크는 영종구와 청년이 머리를 맞대 실효성 높은 청년정책을 발굴하는 핵심 소통 기구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 도시가 될 영종구의 미래를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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