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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용인시산업진흥원과 KOTRA 경기지원본부가 지난 17일 소공인스타트업허브에서 '용인 AI무역지원센터 활용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과 KOTRA 경기지원본부가 지역 중소기업의 AI 기반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용인시산업진흥원과 KOTRA 경기지원본부는 최근 소공인·스타트업 허브 1층 컨퍼런스룸에서 용인 소재 중소기업 임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용인 AI무역지원센터 활용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AI무역지원센터의 주요 지원사업과 활용 방안을 소개하고, AI를 활용한 수출 마케팅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AI를 활용한 해외시장 분석과 바이어 발굴, 수출 마케팅 활용 방안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들으며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용인 AI무역지원센터는 KOTRA가 운영하는 AI 기반 수출지원 거점으로 소공인·스타트업 허브 내에 설치돼 있다. 센터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AI 활용 수출상품 콘텐츠 제작, 해외 바이어 발굴, 무역상담 공간 제공 등 다양한 수출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용인 AI무역지원센터가 입주한 소공인·스타트업 허브는 2024년 11월 개소했으며, 건물 3층에는 KOTRA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deXter)가 함께 조성돼 지역 기업의 디지털 무역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진흥원과 KOTRA 경기지원본부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용인특례시 Y-Trade 수출상담회’와 10월 ‘글로벌 사우스 수출상담회’를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홍동 원장은 “관내 기업들이 용인 AI무역지원센터를 적극 활용해 AI·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도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OTRA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관내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AI 무역혁신 원년’을 선언하고 AI·디지털 기반 수출지원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용인 AI무역지원센터도 지역 기업의 AI 활용 수출 지원 거점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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