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12일 ‘참여예산 주민총회’ 연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7 14: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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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예산 18억5000만원 투입
지역 필요 사업 발굴·제안 선정
▲ (사진=은평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오는 12일 은평다목적체육관에서 주민들이 직접 발굴하고 제안하는 ‘2026년 은평구 참여예산 주민총회’를 열고 2027년 추진할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최종 선정한다.


올해 총회에서는 지난 8월 중순부터 한 달간 진행한 사전투표 결과 70%와 주민투표인단 500명의 현장투표 결과 30%를 합산해 사업별 순위를 결정한다.

최종 선정 대상은 총 투표수의 12% 이상을 득표한 사업으로 제한된다. 2027년 참여예산사업 총사업비는 18억5000만원으로 ▲일반사업 16억5000만원 ▲청년사업 1억원 ▲청소년사업 1억원이다.

주민총회는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은평구 주민참여 누리집 ‘참여의 큰숲’에서 하면 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많은 주민이 주민총회에 참여해 2027년 은평구에 필요한 사업을 함께 결정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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