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이웃 발굴단' 발대식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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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열린 ‘온이웃 발굴단’ 발대식에서 이권재 시장(가운데 왼쪽)이 관계자 및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오산시청 제공) |
[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는 1인가구 고립·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함께On 희망On 오산’ 업무협약과 ‘온이웃 발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함께On 희망On 오산’은 우울·고립감이 높은 청·중장년 1인 가구 등 위기가구를 적극적인 발굴하고 기관별 지원·연계를 통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21일 시는 오산종합사회복지관,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 오산시하나울복지센터,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6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지역 복지관은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 발굴 지원에 관한 홍보활동, 고립 예방사업, 물적·인적 자원을 담당하며, 오산시정신건강센터는 우울증 등 정신건강 상담 및 심리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사업을 총괄 관리하며 행정적인 지원을 맡는다.
협약식이 끝난 후 오산시 ‘온이웃 발굴단’ 발대식이 이어졌다. ‘온이웃 발굴단’은 민·관이 협력하는 인적 안전망 지원체계를 말하며, 여기에는 6개동 행정복지센터, 6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보험공단·한국전력 등 지역내 민생 관련 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발대식에서 ‘온이웃 발굴단’으로서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하자는 실천 다짐을 낭독하고, 현수막 이탈 퍼포먼스를 통해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권재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립 및 고독사의 사회적 이슈에 대해 인지하고, 민·관이 적극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설 뿐 아니라, 1인 가구가 가진 다양한 욕구를 파악해 오산시만의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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