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해 진행된 어버이날 기념 표창 수여식에 참석한 김수영 구청장(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양천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13일까지 제50회 어버이날 맞아 기념 표창장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4일 밝혔다.
표창 모집 부문은 ▲효행자(일반, 효행청소년) ▲장한 어버이 ▲어르신복지 기여 단체 총 3개이며, 특히 효행자 부문의 경우 일반(만 20세 이상)과 효행 청소년 (만 20세 미만)으로 나뉜다.
구는 각 부문별 선정기준에 적합한 자를 심사를 진행한 뒤 표창할 계획이다.
먼저 효행 일반 부문은 부모 등의 뜻을 존중하고 효를 생활근본으로 해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자를 선발한다. 이어 효행 청소년은 세대 간 소통과 이해 증진을 위해 사회적으로 영향을 끼친 공적이 있는자를 선발한다.
장한 어버이 부문은 만 55세 이상 모범적이면서 건강한 가정을 이뤄 타의 귀감이 되는 어버이를 선발한다.
마지막으로 어르신복지 기여단체 부문은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단체를 선발한다.
이에 후보자를 추천하고자 하는 지역내 주민은 오는 13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추천하면 된다.
효행 후보자 추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어르신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18개 전 동에서 단체를 포함해 2명씩 36명과 학교 및 복지관 등에서 4명을 추천 받아 현지 확인, 공적심사 등을 거친 뒤 총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정된 대상자들은 오는 5월6일 개최될 수여식에서 구청장 표창을 받게 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극한 효(孝) 정신으로 웃어른 공경을 몸소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모범구민을 찾는다”면서 “표창 수여를 통해 수상자의 공적을 기리고, 아름다운 효행 문화도 널리 전파하고자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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