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해맞이 명소 인파밀집사고 예방 온힘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12-21 16: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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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20일 여유당에서 ‘봉선사 새해맞이 타종식’ 및 ‘황금산 해맞이 축제’ 등 연말연시 행사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3회 안전관리위원회 실무위원회를 열고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위원회는 남양주시 안전관리위원회 실무위원회의 위원장인 이석범 남양주시 부시장을 주재로 시 시민안전관, 남양주소방서, 남양주남부ㆍ북부경찰서 등 실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원들은 야간에 인파의 일시 집중 및 행사 시작ㆍ종료시 밀집 인파 분산 대책과 행사장 교통관리 및 질서유지, 보행로, 계단 등 동선 시각화, 인파 밀집 위험 구역 안전요원 배치 계획 등을 검토했다.

이날 제시된 보완사항은 행사 개최 전 조치 완료하고, 소방,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이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석범 부시장은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일출 장소 및 주요 등산로 입구에 겨울 산행 장비 구비 후 등산할 수 있도록 현수막 등을 게시해 홍보하고, 선제적으로 제설제를 살포하는 등 안전사고를 예방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오는 29일 소방 및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해넘이ㆍ해맞이 명소 2곳(봉선사ㆍ황금산)을 소방, 경찰 등과 합동점검에 나설 계획이며, 31일부터 재난안전상황실 비상근무 인력 강화 등을 통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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