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아시아근린공원 ‘매력 정원’ 조성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9 17: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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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송파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아시아근린공원(아시아공원) 입구 광장이 자연 속 쉼터로 바뀌었다.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이 광장에 300㎡ 규모의 ‘매력 정원’을 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아시아공원 입구부 광장은 단순 이동 통로로만 이용돼 왔다. 구는 '정원도시, 송파'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이 공간을 단순 조경 개선을 넘어 자연을 느끼며 쉬어갈 수 있는 정원으로 탈바꿈시켰다.

수국 등 다채로운 계절 초화와 관목을 식재해 섬 형태의 정원을 꾸미고, 이색적인 디자인 벤치를 설치해 도심 속 힐링 공간을 마련했다. 정원 곳곳에는 쿨링포그도 설치해 운영한다. 주변 온도와 미세먼지를 낮추는 데 효과적인 쿨링포그는 폭염 기간 오전 10시~오후 10시 3분 가동, 1분 휴식 방식으로 집중 가동돼 방문객에게 시각적 청량감과 체감온도 저감 효과를 준다.

한편 구는 아시아공원 외에도 가락누리공원, 삼전공원, 가락시장 사거리 녹지, 송파구청 앞 화단 등 구민 발길이 잦은 지역내 공원녹지 총 5곳에 쿨링포그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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