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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옹벽 균열을 측정 중인 모습.(사진제공=구로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구로구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시설물과 보도의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구는 지난 2월17일부터 오는 3월14일까지 굴토 공사장, 안전취약시설, 도로시설물, 도로 사면 등 위험 우려 시설에 대해 시설관리 부서별로 점검반을 편성해 점검했다.
이와 관련해 대규모 또는 고위험 시설은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집중점검을 펼쳤다.
또한 지난 2월24일부터 이달 11일까지는 공사장 굴토 구간, 지하철 환기구 등 각종 구조물 주변과 취약구간을 중점적으로 보도 침하, 융기 등을 특별점검했다.
이에 구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신속히 정비했으며, 중대한 사항은 보수‧보강 공사를 시행해 관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사고를 예방하고 주민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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