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회, 제408회 정례회 개회…추경·결산 등 54건 심사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7 14:26: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제408회 목포시의회 제1차 정례회 9월7일 개회했다(출처=목포시의회)
[목포=황승순 기자] 목포시의회(의장 이형완)가 7일 제408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23일까지 17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 총 5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의회는 추경안 심사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 관련 예산의 적정성을 살피고, 결산 심사를 통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와 불필요한 지출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안건은 ▲목포시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목포시 생활인구 기본 조례안 ▲목포시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설치 지원 조례안 ▲목포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주변 지역 지원에 관한 조례안 ▲목포시 자연재난 사유시설피해 재난지원금 지원 조례안 등이다.

아울러 의회는 ‘졸속·불공정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추천 철회 및 교육부 직접 선정 촉구 건의안’을 발의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후보대학 선정·추천 철회와 교육부의 직접 선정을 요구할 예정이다.

이형완 의장은 “이번 정례회를 통해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고 있는지 꼼꼼히 살피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