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인강’ 수능 학습 전략 제공··· 區, 취약유형 점검·반복 학습 제안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0 14: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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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강남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가 운영하는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강남인강’이 오는 11월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30일 앞두고 수험생을 위한 학습전략과 응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강남인강 강사진은 남은 한 달간 실천할 학습전략으로 6·9월 모의평가를 통한 취약 유형 점검, 기존 기출문제 반복 학습, 오답 재풀이, 실제 시험시간에 맞춘 실전 연습, 일정한 수면·기상 시간 유지 등 다섯 가지를 제안했다. 관련 내용은 강남인강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능 전날인 11월18일까지는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응원 댓글 이벤트를 운영한다. 응원 글을 남긴 참여자 가운데 30명을 추첨해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오는 30일에는 지역내 고등학교 한 곳을 방문해 전교생이 수능 응원과 학업 소망을 담은 메시지로 ‘위시트리’를 완성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수능 다음 날인 11월20일부터는 국어·영어·수학·사회탐구·과학탐구 등 5개 영역의 해설 특강과 출제 경향 분석 자료를 회원가입 없이 무료로 공개한다.

12월 중순에는 이만기 유웨이 소장, 오재성 다원교육 소장, 이유나 유니브클래스 소장이 참여하는 ‘2027학년도 대입 정시 지원 전략’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무료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2026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2027학년도 대학입학을 위한 시험으로, 오는 11월19일 전국에서 실시된다. 응시원서는 8월24일~9월4일 접수했으며, 성적은 12월11일 통지된다. 시험은 국어·수학·영어·한국사·탐구·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성되며, 한국사는 필수 응시 과목이다. 국어와 수학은 공통과목과 선택과목 체제를 유지하고, 사회·과학탐구는 최대 2과목까지 선택할 수 있다. EBS 교재·강의와의 간접 연계율은 50% 수준으로 유지된다. 이번 시험은 2028학년도 통합형 수능 도입에 앞서 기존 선택과목 체제로 치러지는 마지막 수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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