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만큼 크는 우리아이’ 사업은 예산군 발달장애부모를 위한 부모역량강화 아카데미로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통해 알 권리가 실현되고 정보나 지식습득에 관심을 가지며, 그것을 통해 자녀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사업 내용으로는 ▲장애자녀의 성 인권을 위한 가정내 성교육 지도 및 성행동지도 교육 5회기 ▲발달장애 자녀를 둔 주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 심리치료 3회기 ▲사람중심계획(person centered planning) 교육 4회기 ▲발달장애자녀 자립방안 교육 5회기가 각각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영재 관장은 “장애자녀 부모지원 프로그램 공모선정으로 지역내 발달장애 자녀를 둔 보호자가 적절한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복지관은 청소년 및 성인기 발달장애자녀의 성 인권을 위한 가정내 성교육지도 및 성행동지도교육 ‘당당하게 성(性)숙하게’ 참여자를 20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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